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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-여름-가을까지도 활개치던 베짱이는 겨울이 오기 전부터, 겨울을 나면서도 너무너무 추워요🥶
다시 세상이 온기를 되찾고 노래와 의욕이 울컥울컥 쏟아져나올 때까지 붙잡고갈 따뜻한 ‘안’을 찾아요😞
그 시간과 공간을 이뤄줄 따스함를 가진 개미, 혹은 저와 같은 베짱이, 아니면 개미의 탈을 쓴 베짱이- 개짱이? 우리 같이 좀 모여봐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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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콘서트에서는 스페샬 멤버가 피아노를 연주해줄 거예요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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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래가 제일 좋은 베짱이, 가현입니다.
늘 갇혀서 노래하던 방구석에서 나와, 여기저기 여행하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어요.
나는 노래할 때 제일 나답고, 제일 행복하구나! 하면서 스스로에게 베짱이라는 이름을 붙여놓고 벌어지는 일들에 몸을 맡겨보는 중이에요.
지구력도 없고, 추위에도 약한 베짱이는 오늘도 세상과 내면의 풍파에 이리저리 흔들리지만, 그럼에도 노래만 부를 수 있다면, 베짱이다운 삶만 지속할 수 있다면, 뭐든 해보고 싶은 마음이에요.
아무래도 베짱이는 노래를 사랑하나봐요. 여러분은 무엇을, 어떤 대상을, 어떤 존재를 사랑하시나요?
여러분의 이야기에도, 저를 초대해주세요.
-가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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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밑미 오프더레코드, <방랑가수 베짱이의 노래 여행기>에서 발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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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고 싶은 노래들을,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노래들을 꼽다보니 자연스레 흘러나온 사랑의 플로우.
이건 비밀(아니)인데, 베짱 loves love! 베짱이는 사랑을 사랑해요!
아직도, 언제나, 영원히 늘 과정에 있지만 항상 가지고 있는, 가지고 있고자 하는 ‘사랑하고 싶은 마음’을 담았어요.
대상은 무엇이든 될 수 있고, 무엇이나 가능하죠. 함께 사랑‘할’ 동료를 찾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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